-주인공들이 헬기사고로 실종된 걸로 처리했는데.
最后以主角失踪来处理
"인숙은 자기 심판에 따라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각자 믿는 대로 봐달라고 열린 결말로 갔다. 죽여야 하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만날 울었다. 꺼이꺼이 울다가 보조작가들한테 '걔들 안 죽었다. 코르시카에 가서 잘 살 거다' 이러기도 했다(웃음). 지훈이 인숙과 헬기를 타고 가며 언급한, 생텍쥐페리가 실종됐던 섬 코르시카로 13일쯤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거기서 다정한 연인들을 보면 그들로 보일 것 같다."
虽然仁淑对自己的审判就是死亡,但是最终还是以大家各自的信念选择了开放的结局。
因为让她死,心裏真的很痛苦,每天几乎都会为仁淑而哭, 一直在流泪,所以跟其它补助作家说,不让他们走向死亡。应该是到科西嘉岛上幸福的生活( 笑了出来)。13日计画出发到 志勋和仁淑上了直升机后, 提到那书中主角失踪地的地中海科西嘉岛去旅游, 去到那裏,应该可以从相爱的情侣中找到他们。
ps :连作家都舍不得他们死,所以铺了那麼多线,所以志勋和仁淑应该就是在科西嘉岛上,过著很平静又很幸福的生活...
最后以主角失踪来处理
"인숙은 자기 심판에 따라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각자 믿는 대로 봐달라고 열린 결말로 갔다. 죽여야 하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만날 울었다. 꺼이꺼이 울다가 보조작가들한테 '걔들 안 죽었다. 코르시카에 가서 잘 살 거다' 이러기도 했다(웃음). 지훈이 인숙과 헬기를 타고 가며 언급한, 생텍쥐페리가 실종됐던 섬 코르시카로 13일쯤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거기서 다정한 연인들을 보면 그들로 보일 것 같다."
虽然仁淑对自己的审判就是死亡,但是最终还是以大家各自的信念选择了开放的结局。
因为让她死,心裏真的很痛苦,每天几乎都会为仁淑而哭, 一直在流泪,所以跟其它补助作家说,不让他们走向死亡。应该是到科西嘉岛上幸福的生活( 笑了出来)。13日计画出发到 志勋和仁淑上了直升机后, 提到那书中主角失踪地的地中海科西嘉岛去旅游, 去到那裏,应该可以从相爱的情侣中找到他们。
ps :连作家都舍不得他们死,所以铺了那麼多线,所以志勋和仁淑应该就是在科西嘉岛上,过著很平静又很幸福的生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