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11일(한국시간) FIFA가 2012런던올림픽 한국과 일본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나온 ‘독도세리머니’와 관련해 정치적인 의도가 있었는지에 대한 진상을 알아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종우(부산)의 세리머니를 문제삼은 것이다. 박종우는 경기 후 상의 유니폼을 벗고 양손으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선명하게 새겨진 플래카드를 들고 그라운드를 달렸다. 승리를 자축함과 동시에 나흘 후가,광복절임을 감안한 세리머니였다.
AP通信试图为大家揭晓,国际足联所提到的11日韩日铜牌争夺战中,独岛主权示威及其它隐含的政治意图的行为是否真的出现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