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구의 별명은 '구비 브라이언트'다. 대학농구에서 팀이 어려운 순간 결정적인 한 방을 성공시키는 해결사 기질이 미국프로농구(NBA) 코비
브라이언트를 닮았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다. 지난해 대학농구리그에서 평균 22.6점·6.0리바운드·5.8어시스트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최부영 경희대 감독은 김민구에 대해 "개인기가 뛰어나고 해결사 능력을 가진 우리 팀의 핵심"이라며 칭찬했다. 김민구는
김종규(207㎝·경희대)와 더불어 올해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1순위 후보다.
金敏九在大学联赛上的外号就是“久比·布莱恩特”!他就像科比·布莱恩特一样经常在关键时刻得分,决定比赛结果!身高191cm,年龄22岁,技术出众,具有解决师气质!
브라이언트를 닮았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다. 지난해 대학농구리그에서 평균 22.6점·6.0리바운드·5.8어시스트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최부영 경희대 감독은 김민구에 대해 "개인기가 뛰어나고 해결사 능력을 가진 우리 팀의 핵심"이라며 칭찬했다. 김민구는
김종규(207㎝·경희대)와 더불어 올해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1순위 후보다.
金敏九在大学联赛上的外号就是“久比·布莱恩特”!他就像科比·布莱恩特一样经常在关键时刻得分,决定比赛结果!身高191cm,年龄22岁,技术出众,具有解决师气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