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박검룩’ : 지난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2회에서 허당과 냉혈을 오가는 열혈검사 박재경 역을 맡은 김소연이 그레이 재킷과 블랙 팬츠를 매칭해 캐주얼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파이톤 브라운 백팩으로 유니크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김소연이 선택한 백팩은 숏커트에 매니시한 패션과 어울려 중성적인 매력을 더욱 부각했다.
▶金素妍“朴检察官look”:本月8日播出的mbc周三周四剧《两周情人》在第2回合”许党和冷血的热血检查朴在京扮演金素妍格雷夹克和黑色裤头配对,同时休闲装平静的气氛。再加上wi - fi顿-布朗巴克面膜,同时尼克·赛的氛围。特别是金素妍选择的白面膜的性爱科特尼在时尚和实施了中性魅力,更加凸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