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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 추석 때 부모와 아프리카 가나로 봉사활동
SBS '희망TV'와 함께 가나로 20일 출국..."빈민 아동 만나 시간 보낼 것"
|오마이스타 ■취재/조경이 기자| 배우 고주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부모와 함께 아프리카 가나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20일 출국해 내달 2일 입국하는 일정으로, 추석 황금 연휴를 아프리카에서 보내게 됐다.
최근 고주원은 <오마이스타>와 인터뷰에서 "SBS <희망TV> 촬영을 겸해 가나로 봉사활동을 떠난다"며 "월드비전을 통
해서 오랜 시간 동안 후원을 해온 부모님이 아프리카에 꼭 가보고 싶어 하셔서 매니저 없이 부모님과 저, 이렇게 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고주원은 "아직 세부적인 내용은 잘 모르지만 가나의 3개 도시에 가서 빈민 아동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낼 것 같다"며 "아이들과 어떤 시간을 만들지 주위에 아프리카를 다녀온 분들에게 물으면서 고민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주원은 2010년 MBC <김수로> 출연을 마지막으로 입대해 지난해 11월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쳤다. 올해 1월부터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로 복귀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