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In°131130〖新闻〗“奇皇后”刘仁英成为气氛制造者

"Empress Qi" Yoo In-yeong is the atmosphere maker
Actress Yoo In-yeong appeared in the recent episode of MBC drama "Empress Qi" and her agency revealed behind cuts of her on set.
Yoo In-yeong is making faces with her sword or is pointing at her script with her finger. She's also looking pouty with her finger on her lips and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charismatic character of Yeon Bi-soo.
According to staff on site, Yoo In-yeong rehearsed her role in the cold weather possessed as Yeon Bi-soo and even joked around with everyone on set.
Netizens say, "She's so charming", "She's cute", "This is another side of her we didn't know" and more.
Source : starin.edaily.co.kr/n...

翻译：
女演员刘仁英出现在近期的MBC“奇皇后”剧集里。她的经纪公司也公开了她拍摄现场的照片。
（照片中的）刘仁英正拿着她的刀做鬼脸或者用她的手指指着台本。她更是看起来撅着嘴，并把手指接触着自己的嘴唇。这完全和她饰演的魅力角色渊菲秀完全不同。
根据在场的工作人员所说，刘仁英在非常寒冷的天气下排演她的角色渊菲秀，甚至她还和当时在场的周围其他所有人都开着玩笑。
网友们纷纷表示：“她真的很有魅力，”“她很可爱”“这是我们所不知道她的另一面”等等（其他言论）。

배우 유인영이 반전 매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MBC 월화 드라마 ‘기황후’에 출연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 깜짝 등장만으로 화제를 모으며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를 장악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www.twitter.com/will_ent)를 통해 유인영의 ‘기황후’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인영은 소품용 창을 들고 개구진 표정을 짓거나 대본을 손으로 가리키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입가에 손가락을 가져다 댄 채 뾰로통한 듯한 표정을 지은 사진을 통해 ‘기황후’에서 유인영이 맡은 돌궐족 수장 ‘연비수’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정반대의 매력을 발산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인영은 추운 날씨에 계속되는 야외촬영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 있는 돌궐족의 수장 ‘연비수’로 완벽 빙의해 사전 리허설을 진행하는가 하면, 털털하게 웃으며 스태프들과 장난을 주고 받는 등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인영 반전매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영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반전매력”, “유인

영 촬영 안 할 때는 귀요미네”, “숨겨져 있던 유인영의 또 다른 매력”, “유인영 예쁘고 카리스마 있는데 귀엽기까지 해. 부러운 여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以下是推特原文

点击可看大图 这是推特原图

啊 可爱的姐姐
除了公司，仁英欧尼有个人推特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