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달릴 수 없는 이들'을 위해 대신 달리며 재능을 기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세계 당뇨병의 날' 라디오 CM 목소리 재능기부 활동, '유니세프' 스타 나눔 바자회, 사랑의 연탄배달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왔던 이청아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자선달리기 대회인 '윙스 포 라이프 월드 런(Wings for Life World Run)'을 알리기 위한 사전 행사인 이색 러닝머신 이어 달리기 행사에 참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머리를 곱게 땋은 채 무릎에 손을 얻고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밝은 미소를 띠고 열심히 달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녀는 잠시 물을 마시고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러닝머신에 올라 계속 달리기를 이어갔으며, 행사 중간 미리 준비된 친환경 이동수단 나인봇을 타고 돌아다니는 등 귀여운 모습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청아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트레이닝 복을 입고 청계광장에 등장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먼저 나서서 달리기를 시작,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유의 자체발광 무결점 피부로 광장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그녀가 참여한 '윙스 포 라이프 월드 런'은 '달릴 수 없는 이들을 위해 달린다(running for those who can’t)'는 슬로건 하에 전
평소 '세계 당뇨병의 날' 라디오 CM 목소리 재능기부 활동, '유니세프' 스타 나눔 바자회, 사랑의 연탄배달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왔던 이청아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자선달리기 대회인 '윙스 포 라이프 월드 런(Wings for Life World Run)'을 알리기 위한 사전 행사인 이색 러닝머신 이어 달리기 행사에 참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머리를 곱게 땋은 채 무릎에 손을 얻고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밝은 미소를 띠고 열심히 달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녀는 잠시 물을 마시고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러닝머신에 올라 계속 달리기를 이어갔으며, 행사 중간 미리 준비된 친환경 이동수단 나인봇을 타고 돌아다니는 등 귀여운 모습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청아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트레이닝 복을 입고 청계광장에 등장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먼저 나서서 달리기를 시작,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유의 자체발광 무결점 피부로 광장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그녀가 참여한 '윙스 포 라이프 월드 런'은 '달릴 수 없는 이들을 위해 달린다(running for those who can’t)'는 슬로건 하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