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총파업] KBS 양대노조 총 파업 여파, ‘고양이는 있다’ 제작발표회 취소
KBS1 새 저녁 일일연속극 ‘고양이는 있다’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
29일 오후 KBS 측은 “‘고양이는 있다’ 제작발표회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당초 ‘고양이는 있다’는 오는 6월 3일 제작발표회를 열 예정이었다.
최윤영 현우 전효성 최민 주연의 ‘고양이는 있다’는 고양이를 인연으로 만난 두 남녀가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을 되찾고 그 속에서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깨우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현재 방송중인 ‘사랑은 노래를 타고’ 후속으로 6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29일 시작된 KBS 파업 여파로 드라마의 제작발표회 마저 취소되는 사태에 이르렀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 본부)와 KBS노동조합(이하 KBS노조)은 29일 오전 5시부터 공동파업을 선언하고 제작현장을 떠났다. 이는 29일 새벽에 끝난 KBS 이사회에서 ‘길환영 사장 해임 제청안’이 가결되지 않고 6월 5일로 표결 연기 된 것에 따른 결정이다.
KBS 양대 노조의 공동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고양이는 있다’를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 교양
kbs1电视台的《猫》的拍摄中断。
多数节目负责人透露,今年6月9日首次播放的kbs1电视台的《猫》的拍摄暂时中断状态。
一位相关负责人表示:“总罢工,kbs的气氛变得混乱的缘故,目前有“猫》制作组和顺畅地联系不到的状态。拍摄暂时被中断,能否重启何时。”
此前,kbs方面5月29日通过报道资料表示:“内部情况导致预期于6月3日下午2点举行的1tv晚上每日剧《猫》的制作发表会取消。对此,申请参加的记者的各位的你我理解,制作发表会”,并取消了。
另外,kbs本部(新工会)和kbs工会(第1工会)方面5月29日凌晨5时开始全面总罢
KBS1 새 저녁 일일연속극 ‘고양이는 있다’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
29일 오후 KBS 측은 “‘고양이는 있다’ 제작발표회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당초 ‘고양이는 있다’는 오는 6월 3일 제작발표회를 열 예정이었다.
최윤영 현우 전효성 최민 주연의 ‘고양이는 있다’는 고양이를 인연으로 만난 두 남녀가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을 되찾고 그 속에서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깨우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현재 방송중인 ‘사랑은 노래를 타고’ 후속으로 6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29일 시작된 KBS 파업 여파로 드라마의 제작발표회 마저 취소되는 사태에 이르렀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 본부)와 KBS노동조합(이하 KBS노조)은 29일 오전 5시부터 공동파업을 선언하고 제작현장을 떠났다. 이는 29일 새벽에 끝난 KBS 이사회에서 ‘길환영 사장 해임 제청안’이 가결되지 않고 6월 5일로 표결 연기 된 것에 따른 결정이다.
KBS 양대 노조의 공동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고양이는 있다’를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 교양
kbs1电视台的《猫》的拍摄中断。
多数节目负责人透露,今年6月9日首次播放的kbs1电视台的《猫》的拍摄暂时中断状态。
一位相关负责人表示:“总罢工,kbs的气氛变得混乱的缘故,目前有“猫》制作组和顺畅地联系不到的状态。拍摄暂时被中断,能否重启何时。”
此前,kbs方面5月29日通过报道资料表示:“内部情况导致预期于6月3日下午2点举行的1tv晚上每日剧《猫》的制作发表会取消。对此,申请参加的记者的各位的你我理解,制作发表会”,并取消了。
另外,kbs本部(新工会)和kbs工会(第1工会)方面5月29日凌晨5时开始全面总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