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为新闻比较多,所以多个新闻选主要内容,集中起来发~
조현재는 '첫 악역 도전을 하면서 두려운 점은 없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악역이라서 부담되는 건 없었다. 다만 대본에는 한도준의 분량이 별로 없었다. 뒷 얘기를 알고 들어가는 부분이 없어 그 부분에서는 조금 걱정이 됐었다"라고 고백했다.
赵显宰对‘首次挑战反派,有没有害怕?’的记者提问,坦白说“没有因为是反派,觉得有负担。只是在剧本里,没多少韩道俊的戏份。因为不知道后续故事就投入拍摄,所以在那个部分有点担心”
조현재는 "다양한 역할을 하고 싶다. 20대에도 반항아 역할을 하고 싶었는데 캐스팅이 돼도 갑자기 대본이 전면수정돼 캐릭터가 다시 내 기존 이미지로 돌아온 적도 있다. 악역을 한 지금도 다시 순수남 되라고 하면 할 수 있다. 그런데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돌아가면서 해보고 싶다. 이번에는 악역을 했으니까 다음에는 어리바리하고 밝은 장르? 장난기 있고 위트있는 캐릭터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赵显宰还说“想饰演多样角色。20代的时候也是,本来想演叛逆儿角色,虽然已经决定出演,但剧本突然全面修改,角色重新变回我的以往形象。演过反派的现在也是,如果让我演回纯真男,我也可以做到。但是以演员,我想演多样角色。这次演了反派,下次想饰演呆愣、明朗题材?还想演调皮风趣的角色”。
조현재는 '첫 악역 도전을 하면서 두려운 점은 없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악역이라서 부담되는 건 없었다. 다만 대본에는 한도준의 분량이 별로 없었다. 뒷 얘기를 알고 들어가는 부분이 없어 그 부분에서는 조금 걱정이 됐었다"라고 고백했다.
赵显宰对‘首次挑战反派,有没有害怕?’的记者提问,坦白说“没有因为是反派,觉得有负担。只是在剧本里,没多少韩道俊的戏份。因为不知道后续故事就投入拍摄,所以在那个部分有点担心”
조현재는 "다양한 역할을 하고 싶다. 20대에도 반항아 역할을 하고 싶었는데 캐스팅이 돼도 갑자기 대본이 전면수정돼 캐릭터가 다시 내 기존 이미지로 돌아온 적도 있다. 악역을 한 지금도 다시 순수남 되라고 하면 할 수 있다. 그런데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돌아가면서 해보고 싶다. 이번에는 악역을 했으니까 다음에는 어리바리하고 밝은 장르? 장난기 있고 위트있는 캐릭터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赵显宰还说“想饰演多样角色。20代的时候也是,本来想演叛逆儿角色,虽然已经决定出演,但剧本突然全面修改,角色重新变回我的以往形象。演过反派的现在也是,如果让我演回纯真男,我也可以做到。但是以演员,我想演多样角色。这次演了反派,下次想饰演呆愣、明朗题材?还想演调皮风趣的角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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