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케보면 좀 개인적인 축구철학이 강렬하는 편이대보이기도 하고 그에 주위는 어떠한 평가였던지 어떠한환경에 어떠한일이 발생했는지는 당사인이 아닌 우리로는 판단하기가 어렵다고 봅니다!단순하게 누구가 어떻다고 평론을 할자격은 없다고 봅니다! 단체의 힘이라는건 손안에 모래알과 같지않나싶습니다! 다 같은 방향으로 힘을 쓰면 꼭 잡은 모래알 마냥 덜 빠져나갈것이고 서로간에 의견이 맞지 않아 힘도 갈라진다면은 다 빠져 나갈듯이 , 우리는 단지 우리 박감독을 믿으면 될일이 아니겠읍니까 , 제가 알기로는 16년초 이임생코치님을 영입했을시기에 어떤분들은 얼굴로 이사람 평가 할듯이 사실은 그분들과의 생각과는 다르지않았나 싶습니다! 우리팬으로서는 한힘으로되여 우리팀을 많이 응원해주고 팀을위해서라면 교련들하고 선수들등 믿어주고 긍정적으로 승인해주는것이 도움이 되지않나 봅니다! 비록 저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저는 박감독을믿으니 팀의 리더로서 팀을 더좋은 방향으로 이끌수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진다고 해서 누구탓을 할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 전 간단합니다 연변축구의 팬으로서 교련 및 선수단 이외에도 주위에 연변축구를위하여 공헌하는 분들을 믿습니다! 지던 이기던 저는 우리 집단을 믿습니다! 시합이라 누구 질라고 지는것은 아니잖나 봅니다 !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