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수경 역의 최다니엘입니다
음.. 먼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 ' 이하 그사세 ' 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모든 케릭을 차별없이 사랑해주시고 사고뭉치 수경이 또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제가 봐도 수경이는 실제로 곁에 있다면 친해지기 전까진 많이 부담스러울 것 같지만^^:
드라마 끝나기 전에 써야지써야지 해놓구 촬영이 좀 바빠지면서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저번주에 벌써 12월이란 걸 알고 깜짝놀랐던 나-ㅅ -
아직 많이 미숙하고 잘 몰라 표현적인 부분에서 모자란 면이 많이 있었겠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 연기했습니다.
표민수감독님 노희경작가선생님을 비롯해 모든 스텝들 거기에
내게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신 우리 그들 배우분들..
준영이누나 지오선배 규호선배 윤영샘 서우선배 민철샘 현섭샘 김군 꼬맹이누나 진범이형 철이형 수진샘
그리고 우리의 민숙샘까지...
그리고 그사세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더 힘입어 잘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첨에는 아무것도 몰라 많이 버벅대고 헤맸지만 (물론 지금도 변함없지만...--)
정말 분위기좋은 촬영현장과 스텝배우를 막론하고 같이 사랑하고 같이 웃으면서 가족같은 분위기로 처음과끝을
맺었던 것 같습니다.
추운날씨에 현장까지 찾아와 응원해 주시던 팬분들.. 현장에서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남은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내년엔 올해보다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음.. 먼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 ' 이하 그사세 ' 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모든 케릭을 차별없이 사랑해주시고 사고뭉치 수경이 또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제가 봐도 수경이는 실제로 곁에 있다면 친해지기 전까진 많이 부담스러울 것 같지만^^:
드라마 끝나기 전에 써야지써야지 해놓구 촬영이 좀 바빠지면서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저번주에 벌써 12월이란 걸 알고 깜짝놀랐던 나-ㅅ -
아직 많이 미숙하고 잘 몰라 표현적인 부분에서 모자란 면이 많이 있었겠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 연기했습니다.
표민수감독님 노희경작가선생님을 비롯해 모든 스텝들 거기에
내게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신 우리 그들 배우분들..
준영이누나 지오선배 규호선배 윤영샘 서우선배 민철샘 현섭샘 김군 꼬맹이누나 진범이형 철이형 수진샘
그리고 우리의 민숙샘까지...
그리고 그사세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더 힘입어 잘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첨에는 아무것도 몰라 많이 버벅대고 헤맸지만 (물론 지금도 변함없지만...--)
정말 분위기좋은 촬영현장과 스텝배우를 막론하고 같이 사랑하고 같이 웃으면서 가족같은 분위기로 처음과끝을
맺었던 것 같습니다.
추운날씨에 현장까지 찾아와 응원해 주시던 팬분들.. 현장에서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남은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내년엔 올해보다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