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212101414146g6&newssetid=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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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SPN] 2009년 02월 12일(목) 오전 10:14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박용하는 영화 ‘작전’(감독 이호재, 제작 영화사 비단길)에서 자신이 연기한 강현수를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와 닮았다고 했다.
엉망진창, 다음어지지 않은 느낌의 캐릭터가 강백호와 비슷한 느낌이었고 그게 마음에 들어 이 역할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곱상하고 차분해 보이는 외모의 박용하가 거칠고 투박한 강백호 같은 역할을 연기하고 싶었다니 일종의 ‘도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기자가 캐릭터 변신을 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전혀 상반된 캐릭터라니?
“일종의 도박이 맞아요. 그래도 노력하면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도박이잖아요. 돈 잃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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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SPN] 2009년 02월 12일(목) 오전 10:14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박용하는 영화 ‘작전’(감독 이호재, 제작 영화사 비단길)에서 자신이 연기한 강현수를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와 닮았다고 했다.
엉망진창, 다음어지지 않은 느낌의 캐릭터가 강백호와 비슷한 느낌이었고 그게 마음에 들어 이 역할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곱상하고 차분해 보이는 외모의 박용하가 거칠고 투박한 강백호 같은 역할을 연기하고 싶었다니 일종의 ‘도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기자가 캐릭터 변신을 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전혀 상반된 캐릭터라니?
“일종의 도박이 맞아요. 그래도 노력하면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도박이잖아요. 돈 잃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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