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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장근석과 키스할때 박신혜가 여자로 느껴졌다!" 솔직 고백
유재준 기자 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장근석과 키스할 때 박신혜가 여자로 느껴졌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홍기는 4일 방송된 KBS 2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호흡을 맞춘 박신혜가 여자라고 느낄 때는 언제였나라는 질문에 "드라마에서 (장)근석이 형이랑 키스신 할 때 신혜도 여자구나라고 느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장근석과 박신혜 중 더 편한 사람을 누구냐”는 물음에는 "근석이 형은 형이라 형한테 기댈 수 있는 게 있고 신혜는 친구기 때문에 친구로서 다가갈 수 있는 게 있다"며 "근석이 형과 대화 내용은 주로 여자 상담 이런 걸 하는데, 신혜한테는 여자 상담을 하지만 좀 가려가면서 한다"고 말했다.
이홍기와 1990년생 동갑내기인 박신혜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KBS 2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해외 활동으로 자리를 비운 나르샤를 대신해 임시DJ를 맡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文字版：
标题：李弘基告白“朴信惠和张根硕接吻的时候我觉得她很女人！”
FTISLAND的李弘基告白说在朴信惠和张根硕接吻的时候我觉得她很女人。李弘基在４号接受的ＫＢＳ ２ＦＭ播放的“大喇叭”电话采访中说，被问到什么时候感觉到电视剧“原来是美男啊”中的朴信惠像个女人时回答说“在电视剧中她和张根硕接吻的时候感觉到”“原来信惠是个女人啊”；在被问到“张根硕和朴信惠中谁更和蔼”的时候他回答“张根硕是哥哥，有事可以靠哥哥，信惠是朋友，所以作为朋友，可以靠得很近”“和张根硕哥哥说话的内容基本上都是女人，和信惠也说女人，但是不会说的很直白”。李弘基和同是１９９０年出生的朴信惠从２日起３天时间参加了ＫＢＳ２ＦＭ“大喇叭”的活动，担任临时的ＤＪ。
附加信惠CY提到弘基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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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장근석과 키스할때 박신혜가 여자로 느껴졌다!" 솔직 고백
유재준 기자 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장근석과 키스할 때 박신혜가 여자로 느껴졌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홍기는 4일 방송된 KBS 2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호흡을 맞춘 박신혜가 여자라고 느낄 때는 언제였나라는 질문에 "드라마에서 (장)근석이 형이랑 키스신 할 때 신혜도 여자구나라고 느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장근석과 박신혜 중 더 편한 사람을 누구냐”는 물음에는 "근석이 형은 형이라 형한테 기댈 수 있는 게 있고 신혜는 친구기 때문에 친구로서 다가갈 수 있는 게 있다"며 "근석이 형과 대화 내용은 주로 여자 상담 이런 걸 하는데, 신혜한테는 여자 상담을 하지만 좀 가려가면서 한다"고 말했다.
이홍기와 1990년생 동갑내기인 박신혜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KBS 2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해외 활동으로 자리를 비운 나르샤를 대신해 임시DJ를 맡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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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ISLAND的李弘基告白说在朴信惠和张根硕接吻的时候我觉得她很女人。李弘基在４号接受的ＫＢＳ ２ＦＭ播放的“大喇叭”电话采访中说，被问到什么时候感觉到电视剧“原来是美男啊”中的朴信惠像个女人时回答说“在电视剧中她和张根硕接吻的时候感觉到”“原来信惠是个女人啊”；在被问到“张根硕和朴信惠中谁更和蔼”的时候他回答“张根硕是哥哥，有事可以靠哥哥，信惠是朋友，所以作为朋友，可以靠得很近”“和张根硕哥哥说话的内容基本上都是女人，和信惠也说女人，但是不会说的很直白”。李弘基和同是１９９０年出生的朴信惠从２日起３天时间参加了ＫＢＳ２ＦＭ“大喇叭”的活动，担任临时的Ｄ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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