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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전영선 기자] 배용준의 여행 다큐멘터리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이 베일을 벗는다.
케이블TV MBC LIFE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이 방송되는 것. 이는 배용준의 동명 에세이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것이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은 배용준이 자연인으로 돌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의 명인과 장인들을 만나 한국 문화의 정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직접 대한민국 곳곳의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배용준은 문화 예술 전통이라는 테마를 정하고 서툴지만 진지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배용준은 책 출간 당시 집필계기를 묻는 질문에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나 명소가 있냐는 외국 언론 관계자들의 질문에 선뜻 대답을 못했던 기억이 못내 부끄러웠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케이블TV MBC LIFE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이 방송되는 것. 이는 배용준의 동명 에세이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것이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은 배용준이 자연인으로 돌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의 명인과 장인들을 만나 한국 문화의 정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직접 대한민국 곳곳의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배용준은 문화 예술 전통이라는 테마를 정하고 서툴지만 진지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배용준은 책 출간 당시 집필계기를 묻는 질문에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나 명소가 있냐는 외국 언론 관계자들의 질문에 선뜻 대답을 못했던 기억이 못내 부끄러웠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큐멘터리에도 이런 배용준의 소박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전통도예 거장 천한봉,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 전통술 연구가 박록담, 야생녹차 명인 신광수, 판소리 명창 윤진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과 전통 문화, 각 지역의 다양한 풍경을 소개한다.
특히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출연자들이 그의 책을 읽고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 명인들을 직접 만나고 책에 나오지 않는 주변 명소들까지 소개하는 형식을 추가하면서 세계인의 눈높이를 맞추는데 역점을 뒀다.
배용준이 전하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은 MBC LIFE의 신년 특집인 LIFE 스페셜로 편성됐으며,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8주동안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전영선 기자 news@tvdaily.co.kr]
http://news.nate.com/view/20110108n05977
배용준의 여행다큐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이 첫방영된다.
8일 오후 11시 MBC LIFE에서 방영 예정인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은 총 8부작으로 배용준의 동명 에세이를 다큐로 제작했다.
이 다큐에서는 배용준이 자연인으로 돌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의 명인과 장인들을 만나 한국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그리고 있다.
앞서 책으로 판매 되었을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보이며 한국은 물론 아시아 각지로 팔려나가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일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배용준은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나 명소가 있냐는 외국 언론관계자들의 질문에 선뜻 대답을 못했던 기억이 못내 부끄러웠기 때문”이라고 집필계기에 대해 밝힌 적이 있다.
특히 한국의 문화를 제대로 알기 위해 ‘문화’ ‘예술’ ‘전통’이라는 테마아래 배용준은 서툴지만 진지한 과정을 밝아 나가는 과정이 인상 깊다.
다큐에서는 그런 그의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책에 다루지 못했던 주변 명소까지 소개하는 형식을 추가하면서 세계인들이 한국의 문화를 쉽게 알 수 있게 만들었다.
한편 배용준이 전하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은 8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8주간 MBC LIFE를 통해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http://news.nate.com/view/20110108n05544
8일 오후 11시 MBC LIFE에서 방영 예정인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은 총 8부작으로 배용준의 동명 에세이를 다큐로 제작했다.
이 다큐에서는 배용준이 자연인으로 돌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의 명인과 장인들을 만나 한국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그리고 있다.
앞서 책으로 판매 되었을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보이며 한국은 물론 아시아 각지로 팔려나가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일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배용준은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나 명소가 있냐는 외국 언론관계자들의 질문에 선뜻 대답을 못했던 기억이 못내 부끄러웠기 때문”이라고 집필계기에 대해 밝힌 적이 있다.
특히 한국의 문화를 제대로 알기 위해 ‘문화’ ‘예술’ ‘전통’이라는 테마아래 배용준은 서툴지만 진지한 과정을 밝아 나가는 과정이 인상 깊다.
다큐에서는 그런 그의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책에 다루지 못했던 주변 명소까지 소개하는 형식을 추가하면서 세계인들이 한국의 문화를 쉽게 알 수 있게 만들었다.
한편 배용준이 전하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은 8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8주간 MBC LIFE를 통해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http://news.nate.com/view/20110108n05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