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중독’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송승헌, 임지연 주연의 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 제작 아이언팩키지)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섰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 개봉한 ‘인간중독’은 8만9,0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경쟁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매출액 점유율은 33.3%다. 류승룡 주연의 영화 ‘표적’(감독 창, 제작 용필름)이 5만930명으로 2위에 올랐다.
전국 576개관에서 2,739번 상영된 ‘인간중독’은 평일 좌석점유율 17.8%를 차지하며 ‘표적’(530개관, 2,652번 상영, 점유율 11.9%)을 눌렀다.
‘인간중독’과 같은 날 개봉한 ‘트랜센던스’는 4만7,88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에 랭크됐다. ‘역린’(감독 이재규, 제작 초이스컷픽처스)은 4위까지 미끄러졌다.
